EPD 바이오테라퓨틱스는 PROTAC(PROteolysis TArgeting Chimera; 분해시키고자 하는 표적 단백질에 결합하는 warhead와 E3 ligase에 결합하는 E3 ligand를 linker로 연결한 구조)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가진 미국의 Arvinas 社에서 근무를 하셨던 최재현 대표께서 삼성종합기술원 재직시절 함께 근무했던 이승현 박사와 공동으로 창업한 스타트업입니다. 저분자 화합물 기반 PROTAC의 한계점을 극복하기 위해 설립을 하신, 퓨처플레이의 첫 Bio-pharma 포트폴리오입니다.

EPD Biotherapeutics is a startup co-founded by Choi Jae-hyun, who worked at Arvinas, the world's best technology company, in PROTAC (a structure that connects warhead that binds to target protein to E3 ligase with linker). Futureplay's first Bio-pharma portfolio was established to overcome the limitations of PROTAC based on low molecular compoun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