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플레이는 한 해 동안 열심히 달려오며 이뤄낸 성장의 결과를 되돌아보고, 더 큰 도약을 위한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돌아왔습니다. 새해 첫 출근 날, 시작의 종을 울리는 시무식을 빼놓을 수 없겠죠.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된 퓨처플레이 2022 시무식 현장을 공개합니다.
중희(CEO)의 오프닝 메시지로 시작된 시무식. 2021년에도 퓨처플레이는 ’10년 뒤 세상을 바꿀 스타트업을 지속 가능한 방법으로 발굴하고 만든다’는 당찬 미션에 충실한 해를 보냈습니다.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많은 스타트업들을 만났고, 시장에서 시도하지 않았던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했고요! ‘휴먼 액셀러레이터’로서의 발자국을 내딛기 위해 ‘태니지먼트랩’을 인수했습니다.
“2021년은 퓨처플레이가 그려왔던 2단계로 나아가기 위해 초석을 다지는 한 해로, 그만큼 다양한 변화와 시도를 했다. 다가오는 2022년은 단순히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가 아닌, 사람과 비즈니스 모두의 발전을 위한 보다 혁신적인 의미의 종합 액셀러레이터로서 진화할 계획이다.” – 퓨처플레이 류중희 대표 –
혁신을 향한 도전을 머뭇거리지 않았던 퓨처플레이의 2022년이 더욱 기대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어서 퓨처플레이 각 그룹의 OKRT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기존에 해왔던 일을 더 잘 하기 위한 방법을 끊임없이 고민해 온 팀들이 그 고민의 흔적을 나누는 자리였는데요. 새해에도 퓨처플레이 모든 그룹의 역량이 합쳐져 멋진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2022년 각자의 소원을 포스트잇에 적어보는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소소한 개인의 희망 사항부터 원대한 포부까지 다양한 바람들이 종이에 가득 담겼습니다. 또 다시 새로운 모험 길 앞에 선 퓨처플레이 구성원들의 설렘, 떨림, 기대감이 엿보이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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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Create Future.’ 퓨처플레이의 도전은 올해도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