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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 Story] FP엿보기 19주차 | 62년생 종훈의 스타트업 동행기
2021-07-19

자유로운 복장, 빠른 의사결정, 수평적인 구조 그리고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이미지는 젊은 인력 구성일 겁니다. 물론 이러한 분위기가 대세를 차지하기는 합니다.

하지만, 최근 스타트업들은 기업규모가 가파르게 성장하며 안정이 필요한 시기가 되었죠.
더이상 빠른 의사결정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부분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래서 찾게 되는 분들 오랜 업력으로 사내에 안정을 찾아주실 수 있는 시니어 인재입니다.

퓨처플레이에도 그런 시기가 찾아왔고, 우리는 매우 운 좋게도 그런 분과 함께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스타트업 창업, 대기업 CEO로의 경영, 그리고 공직으로 적을 옮겨 중소벤처기업부의 첫 창업벤처혁신실장을 역임하며 스타트업 분야에서 민간과 공직을 양쪽으로 경험하며 해결책을 모색한 이른바 ‘베테랑 현장 전문가’ 바로 석종훈 파트너입니다.

그러나, 우리 조직에만 변화를 가져온 건 아닐 겁니다.
시니어 인재에게도 고충은 있었겠죠? ^^;
마치, 영화 <인턴(Intern)>에서처럼 석 파트너에게도 적응은 쉽지 않았을 겁니다.

예를 들어, 저는 오늘도 석 파트너님에게 “종훈”이라고 부르는 30대 직원이니까요!
그런 종훈에게서 매주 메일이 전달 되어 옵니다.

소소한 퓨처플레이의 이야기를 엿볼 수 있습니다!
종훈의 퓨처플레이는 매주 어떤 일이 벌어지는 곳일까요?

 시리즈는 퓨처플레이의 공식 포스트를 통해 진행되어 오던 시리즈로 이번주부터는 브런치에서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지난 이야기 보기 : http://naver.me/GTgkZTaX

퓨처플레이 : 네이버 포스트

WE CREATE FUTURE, 우리는 미래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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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근무에도 퓨처플레이는 바쁘게 돌아갑니다

안녕하세요, 종훈입니다.^^ 전사 재택근무 2주차입니다. 코로나 확진자가 수그러들 기미가 보이지 않아 걱정입니다. 재택근무 연장 여부 등에 대해서는 확진자 추이와 정부의 거리두기 방침 등을 감안해 판단하고, 결정되는 내용은 뒤 슬랙 공지 등으로 바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지난주에도 회사는 바쁘게 움직였습니다. Jin이 두 달 동안의 인도네시아 출장을 마치고 12일 무사히 귀국했습니다. 코로나가 기승을 부리는 상황에서도 현지 스타트업 생태계와 네트워크 구축, 딜 소싱 등의 업무를 잘 수행하고 돌아왔습니다. Jin은 “인도네시아에서는 한국에 대한 호감도 높고, 스타트업 열기도 뜨겁다”며 “장기간 머물다 보니 네트워크도 더 단단해지고, 시장도 좀 더 잘 볼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Jin은 “현지 스타트업들이 사업계획서 등 문서화가 잘 돼 있는 것에 비해 프로덕트나 마켓 핏은 보완할 점이 많았다”면서도 “스타트업들이 사람들의 생활 패턴을 빠르게 바꿔가고 있는 것이 눈에 보였다”며 가능성을 강조했습니다. 퓨처플레이의 지평을 넓힌 무용담은 Jin의 자가 격리가 끝나는 26일부터 사무실에서 직접 들을 수 있습니다.

13일부터 4회에 걸쳐 ‘퓨처플레이 ESG 스터디 노트’가 브런치에 연재 됐습니다. ESG 정의와 현황, 그리고 투자사례를 분석한 이 리포트는 최근 뜨거운 이슈인 ESG에 대해 스타트업의 시각이 담긴 첫 번째 리포트로 관심을 끌었습니다. 채호의 도움을 받아 혜주가 정리했는데, 좋은 내부 연구자료일 뿐 아니라 업계의 메가트랜드를 스타트업의 관점에서 분석을 시도했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혜주는 “투자 사례를 분석해보니 이미 퓨처플레이는 자연스럽게 ESG 분야의 기업을 많이 찾아내고 있었다”며 “리포트 작업을 하면서 여러 가지 정보에 접근해 많이 배울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습니다.

15일에는 지난 4월말 이후 입사한 신규입사자 20명을 대상으로 온보딩 교육이 있었습니다. 전사 재택근무로 인해 비대면으로 진행해야 했는데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한 PXT, 그리고 강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GL, TL 덕분에 대면 교육 프로그램 못지 않은 효과를 낼 수 있었습니다.

언택트 온보딩 교육이 이렇게 재미있기 있기? (모두의 얼굴을 지키기 위해 조금 가려보았습니다 🙂

무엇보다 한 사람도 빠지지 않고, 교육 시간 내내 집중해 참여한 신규입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미니워크숍을 통해 각 조에서 제안 온보딩 프로그램 아이디어는 신선하고 재미있는 것이 많아 퓨처플레이 온보딩 문화를 바꿔놓을 것 같습니다. 저녁 늦게까지 이어진 ‘치맥 쫑파티’도 직접 만나지 못하는 아쉬움을 많이 달랠 수 있었습니다.

16일에는 서울 삼성동 무역센터 스타트업 브랜치에서 퓨처플레이와 BMW그룹코리아, 한국무역협회,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함께 ‘BMW테스트베드 프로젝트 공동추진을 위한MOU’를 맺었습니다. 스타트업이 개발한 새로운 기술 및 솔루션을 통해 혁신의 기회를 찾고 있는 BMW가 스타트업에게 기술검증을 위한 환경과 자원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도출한 실증 데이터를 가지고 사업과 연계하는 방안을 찾게 됩니다. 모빌리티 분야 포트폴리오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이번 주도 회사는 여러 일로 분주할 전망입니다. 폭염까지 예보 돼 있습니다. 업무 환경은 달라지더라도 건강한 삶의 리듬은 지켜가는 한 주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종훈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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