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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 Story] 퓨처플레이, 인도네시아 최고 공대와 창업팀 발굴한다
2021-07-19

퓨처플레이, ITB의 인큐베이팅 센터가 배출한 스타트업에
투자 검토 및 멘토링 진행 예정

액셀러레이터 퓨처플레이가 인도네시아 초기 창업팀 발굴을 위해 인도네시아 반둥공과대학교와 손을 잡았습니다.

이번 퓨처플레이와 인도네시아 반둥공과대학교(ITB)의 MOU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형식으로 진행됐습니다.

MOU의 주요 내용은 퓨처플레이가 인도네시아의 우수한 기술 인재와 창업팀 발굴을 목적으로 하는데요. 앞으로 퓨처플레이는 반둥공과대학교 내 창업가 허브인 ‘LPiK ITB’가 배출한 스타트업에 투자를 검토하고, 교내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도 멘토 기업으로 참여하게 됩니다.

지난 2019년 인도네시아 Appcelerate 데모데이에서 우승한 반둥공대 인큐베이팅 팀 (제공=반둥공과대학교)

반둥공과대학교는 한국의 기술 스타트업 성장 및 생태계 정보를 통해 아시아 시장 확장 방안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또한 양 기관의 정보 교류를 통해 혁신 기술을 지닌 양국 초기 창업팀이 국가에 구애 받지 않고 사업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제반 환경을 공유할 계획입니다.

반둥공과대학교는 인도네시아에 최초로 설립된 공과대학입니다. 과학기〮술 분야에서 풍부한 인적 자원을 갖춘만큼 명문 대학으로 손꼽히는데요. 특히 반둥공과대학교 출신으로 인도네시아 전자 상거래 앱 부칼라팍(Bukalapak)의 공동 차업자 ‘아흐마드 자키’ 및 1대 대통령인 ‘수카르노’, 3대 대통령인 ‘하비비’ 등 다수의 인재를 배출하기도 했습니다.

퓨처플레이는 10년 내 세상을 바꿀 스타트업에 지분 투자와 육성 자원을 제공하는 액셀러레이터입니다. 인도네시아 콜드체인 스타트업 퀵스(Quiks)를 포함해 현재까지 약 160여 개의 스타트업에 투자했는데요. 지난 3월에는 ‘인도네시아 Z세대 100인 인터뷰 리포트’를 발간하는 등 창업 열기가 뜨거운 국가인 인도네시아와의 접점을 계속해서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번 MOU를 이끈 퓨처플레이 진승훈 리드는 “스타트업이 만들어지고 성장하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 중에 하나가 인재이다. 반둥공대는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뛰어난 기술대학으로 잠재적 창업가와 엔지니어들을 꾸준히 배출하고 있다. 퓨처플레이는 이번 MOU를 계기로 반둥공대 출신의 잠재적 창업가들과 스타트업을 지속적으로 만나고 이들의 성장을 지원하며 투자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반둥공과대학교 LPIK 소속 인큐베이팅 아필리아 아니사 하시부안 매니저는 “퓨처플레이는 한국에서 가장 훌륭한 엑셀러레이터 중에 하나이고 인도네시아와 동남아 지역 스타트업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반둥공대에서 배출되는 스타트업들의 성장을 돕기 위해 이렇게 퓨처플레이와 파트너십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 반둥공대는 2030년에 창업가의 요람으로 거듭 나는 기술대학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앞으로 퓨처플레이와의 협력에 대한 기대가 매우 크다” 라고 말했습니다.


[참고기사]

퓨처플레이, 인도네시아 반둥공과대와 창업팀 발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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