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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오늘] 서울로보틱스, 퀄컴에 라이다 소프트웨어 공급
2020-10-23

자율주행 라이다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서울로보틱스가 퀄컴, 벨로다인과 함께 스마트 시티용 라이다 솔루션을 공동 개발합니다!

 

 

자율주행 라이다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서울로보틱스가 퀄컴(Qualcomm Technologies), 벨로다인(Velodyne)과 함께 스마트 시티용 라이다 솔루션을 공동 개발한다고 23일 밝혔습니다.

<공동 개발 배경은?>

스마트시티 시장을 공략하는 글로벌 통신 기업 퀄컴은 공공 서비스를 개선하고 안전을 높이는 스마트 시티 구축을 촉진하기 위해 ‘스마트 시티 애플리케이션’을 만드는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을 실행합니다. 이 프로그램에 서울로보틱스가 3D 라이다 시장 점유율 1위인 벨로다인과 함께 참여하게 됩니다. 서울로보틱스는 퀄컴에 라이다 소프트웨어를, 벨로다인은 퀄컴에 라이다를 공급하는 형태가 되는 것이죠. 앞서 벨로다인은 19년 말, 라이다 인공지능 소프트웨어의 선두주자인 서울로보틱스과 파트너쉽을 맺은 바 있습니다.

<라이다 센서가 뭐야?>

라이다(LiDAR)센서는 자율주행의 핵심 센서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 가격 경쟁력 또한 갖춰 애플의 신제품 아이폰 12에도 장착될 만큼 다양한 산업군에 쓰이기 시작했죠. 특히 자율주행을 보완하는 스마트 시티의 기술력에 중요한 축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요.

서울로보틱스의 소프트웨어가 적용된 벨로다인의 교통 트래픽 솔루션 라이다
<서울로보틱스의 행보는?>

서울로보틱스는 자율주행 분야 중 라이다 소프트웨어 분야의 글로벌 진입에 공격적으로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요.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9개국과 자율주행 라이다 소프트웨어를 개발, 수출하고 있고, 최근에는 독일 BMW와 손잡고 3년간 ‘자율주행 라이다 인지시스템’을 개발하기로 해 업계의 이목을 끌기도 했죠. 추후 개발에 성공하면 BMW 생산공장에 본 기술을 적용하게 됩니다.

<앞으로의 계획은?>

서울로보틱스 이한빈 대표는 “글로벌 기업에서 국내 스타트업의 기술력을 알아보기 시작한 때”라며, “서울로보틱스의 기술력을 인정한 벨로다인과 손잡고, 퀄컴의 스마트 시티 애플리케이션의 고도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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