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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 엿보기 20주차| 62년생 종훈의 스타트업 동행기
2021-07-26

21.07.26. #종훈메일

회사의 성장 엔진은 힘차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종훈입니다.^^ 재택근무 3주차입니다. 코로나 확진자 수가 수그러들지 않아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가 8월 8일까지 연장됐습니다. 거리두기 4단계일 경우 정부에서는 30% 재택근무, 시차 출퇴근제 등을 권유합니다. 퓨처플레이는 직원들의 안전을 위해 더 강화된 조치를 실행하고 있습니다. 이미 공지한 것처럼 2주간 더 전사 재택근무 체제가 유지됩니다. 업무상 필요할 경우에는 사무실로 출근해도 되지만, 사무실 체류 시간은 최소화하고, 방역 지침을 잘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

BG는 지난주 신규 사업 전략을 다듬고, 제안서를 제출하며, 기존 파트너들과의 협업을 진행하느라 무척 바쁘게 보냈습니다. 최근 사빈이 TL로 합류한 Corpdev 팀에서는 GL들과 함께 B2B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는 회의를 가졌습니다. IB팀, 스튜디오팀이 추진 중인 프로젝트들을 검토했는데, 곧 좋은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됩니다. 새로운 사업 모델을 찾아내 성과물로 연결해 가고 있는 BG를 응원합니다. ^^

22일에는 주주, 펀드 출자자들에게 IG의 포트폴리오 투자 현황과 포트폴리오 성장 상황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나인코퍼레이션, 비트센싱, 코드잇, 쿼타랩,, 토도웍스 등 5개 포트폴리오가 ‘아기 유니콘’에 선정됐으며, 메타버스 환경의 협업 플랫폼을 제공하는 스패이셜이 웹서비스를 시작했다는 소식 등을 공유했습니다. AI 기능이 탑재된 자율주행 드론으로 시설 안전진단 서비스를 제공하는 니어스랩이 국토부 실증사업자로 선정된데 이어 전세계 주요 검사장비 회사들과 제휴관계를 맺어 성장 기반을 갖춘 것 등을 포함해 포트폴리오들의 빠른 성장세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날은 전자눈을 비롯해 하이테크 생체 이식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고 있는 셀리코와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 구축 스타트업 모비두 대표가 투자-출자자들에게 사업모델과 기술경쟁력, 향후 시장 확보 전략 등을 소개했습니다. 셀리코는 무선 충전, 이미지 센서, 생체 적합 기술, 디자인 편의성 등에 있어서 앞선 기술력이 눈에 띄었습니다. 모비두는 라이브 송출부터 실시간 채팅, 방송편성, 상품 등록 등 라이브 커머스 구현에 필요한 기능을 원스톱으로 제공해 기업들이 고객들에게 단기간에 저비용으로 생생한 현장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신규 입사자 온보딩 프로세스가 달라졌습니다. 지난주 입사한 윤지와 선하부터 입사 첫날은 하루 종일 퓨처플레이와 친해지는 시간으로 채웠습니다. 퓨처플레이스 구석구석을 둘러보며 회의실과 각 공간에 대한 설명을 들었고, 컴퓨터 세팅에 이어 노션과 슬랙, 로빈, 워크플레이스 사용법을 익혔습니다.

지난 15일 온보딩 교육 프로그램의 GL, TL 강의 동영상을 통해 회사의 비전과 현황, 부서별 업무 내용을 파악했고, 퓨처플레이 다큐멘터리도 감상했습니다. 8월 입사자부터는 사물함 겉 면을 보는 순간부터 사물함을 열어 노트북과 명함을 받는 과정 하나하나에서 ‘반기는 마음’이 전해지도록 할 계획입니다. PXT에서 새 퓨플러의 합류에 앞서 여러분들에게 환영 메시지를 요청하면 적극적으로 응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편, 이직하는 퓨플러가 나올 경우 재직 기간의 노고와 성과에 감사하고, 앞날의 발전을 기원하는 ‘석별의 상자’를 전달함으로써 아쉬움을 달래는 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입니다.

인사관리시스템 ‘Jade’ 세팅이 마무리 단계입니다. 이번 1차 오픈에는 회사 조직도와 인사 기록이 담기게 되며 출-퇴근-휴가 입력, 각종 증명서 신청이 가능해집니다. 수요일(28일)부터 테스트에 들어가는데, 모바일로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슬랙을 통해 간단한 이용법을 알려드릴 예정입니다. 특히 본인 정보가 제대로 반영돼 있는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8월 한 달 시험 운용을 거친 뒤 9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용합니다. 8월까지는 불편하더라도 채택, 휴가 등은 Jade 시스템과 워크플레이스에 이중으로 올려 주세요. (Jade 시스템이 문제 없이 작동되는 것이 확인되면 중복해서 올리지 않아도 되도록 안내하겠습니다.)

상반기 리뷰가 마무리됐습니다. 셀프 리뷰에서 피드백 면담까지 열심히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주에 리뷰 대상자들에게 리뷰 내용을 전달합니다. 리뷰 과정을 지켜보면서 우리 회사가 건강한 문화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한번 더 확인했습니다. 동료와 상급자에 대해 부정적인 리뷰를 남기는 것에 대해 부담스럽게 생각하는 직원도 일부 있었지만, “보완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명확하게 이야기하는 것이 모두 성장을 위해 필요한 일이며, 진정한 조언이야 말로 서로를 돕는 일”이라는 퓨처플레이 문화를 이해하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PXT에서는 FGI를 통해 이번 리뷰의 보완점을 찾겠습니다. 회사의 성장 엔진은 힘차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 내주 뵙겠습니다. 종훈 드림.


  시리즈는 퓨처플레이의 공식 포스트에서 더 많은 내용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지난 이야기 보기 : http://naver.me/GTgkZT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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