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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현재] 10년 전 미래를 예측한 이상한 사람들의 실험
2021-05-26

퓨처플레이 더 다큐멘터리 ‘Futureplay The Documentary’ 대공개

https://www.youtube.com/watch?v=NiIdYRjuVg8

액셀러레이터 퓨처플레이가 EO스튜디오와 협업한 ‘퓨처플레이 더 다큐멘터리(FuturePlay The Documentary)’ 가 유튜브 EO 채널을 통해 공개 됐습니다!

FuturePlay The Documentary

‘퓨처플레이 더 다큐멘터리’는 인류의 삶을 바꿀 스타트업의 발굴 및 육성을 위해 혁신적인 시도를 해온 퓨처플레이의 이야기를 약 70분 분량의 영상으로 담아냈는데요. 제 2의 벤처붐 이면에 있는 스타트업의 조력자, ‘액셀러레이터’라는 업의 정의를 찾기 위해 제작됐습니다.

다큐멘터리의는 류중희 대표가 2006년 얼굴·이미지 인식 소프트웨어 회사 올라웍스 창업 후, 이를 국내 최초로 인텔에 매각하기까지의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이후 2014년 기술 창업 투자가 척박했던 시절, 공동 창업자인 한재선 현 그라운드엑스 대표와 황성재 현 라운지랩 대표가 합심하여 퓨처플레이를 설립하게 된 회고로 이야기를 이어가는데요.

스타트업을 만드는 스타트업 ‘퓨처플레이’

스타트업의 시각으로 바라본 퓨처플레이만의 기업 발굴 철학도 진솔하게 그려졌습니다. 지난 2월 상장한 의료 인공지능 기업 뷰노(VUNO)와의 첫 만남, 하이브리드 소형위성 발사체를 만드는 이노스페이스의 발사체 시험 과정 등이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특히 글로벌 성장 가능성을 발견하고, 혁신을 선도하는 스타트업을 적극적으로 찾아나서는 퓨처플레이의 도전정신이 드러났는데요.

(위) 이노스페이스 발사체 시험 모습, (아래) 뷰노 상장식 행사 모습

그 밖에 자율주행 센서 라이다 소프트웨어 개발 기업 ▲서울로보틱스, 로보틱스 센서 개발 스타트업 ▲에이딘로보틱스, AR/VR 협업 솔루션 개발 기업 ▲스페이셜, 정치 커뮤니티 플랫폼 서비스 ▲옥소폴리틱스, 심전도 측정 웨어러블 기기개발 기업 ▲휴이노 등 약 10여 개의 기업의 창업 스토리, 퓨처플레이와 인연을 맺게 된 뒷 이야기가 담겼다.

 

(왼쪽 위부터 순차적으로 소개)

퓨처플레이 류중희 대표, 뷰노 이예하 의장, 퓨처플레이 정인혜 커뮤니케이션 리드,
옥소폴리틱스 유호현 대표, 이노스페이스 김수종 대표, 그라운드X 한재선 대표,
퓨처플레이 정예솔 투자 심사역, 휴이노 길영준 대표, 라운지랩 황성재 대표

 진짜 퓨처플레이어가 직접 말 하는 진짜 퓨플의 속사정

또한 이번 다큐멘터리는 아직까지 국내에선 생소한 ‘액셀러레이터’ 분야에 근무하는 퓨처플레이 구성원들의 목소리도 담아냈는데요. 시장의 흐름을 바꿔놓을 혁신적인 스타트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끊임없이 공부하고 치열하게 토론하는 퓨처플레이만의 수평적인 조직문화도 함께 공개됐습니다.

향후 10년 내에 대기업과 스타트업의 협업 접점이 더욱 긴밀해지게 될 것이라는 전망도 담겼습니다. 이와 함께 LG전자와 함께 설립한 ‘EDWO’의 이승미, 강현진 공동창업자를 통해 대기업과 스타트업의 일하는 방식의 차이와 사외벤처로 분사를 결정하기까지의 소회를 털어놨습니다.

LG전자와 퓨처플레이가 함께 분사한 사외벤처 ‘EDWO’ 강현진, 이승미 공동창업자
짤막한 소회

사실 퓨처플레이와 EO의 협업으로 완성된 이번 다큐멘터리는 무려 약 10개월 간의 기간에 걸쳐 제작이 진행됐습데요. (우여곡절이 많았답니다…) 그 사이 퓨처플레이는 사무실 이전을 했고, 소개된 다양한 포트폴리오 사는 더욱더 큰 성장을 이루어 가시기도 했습니다. 꼼꼼히 보신 분들은 아실 겁니다. 거의 4계절의 변화를 느끼실 수 있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그간의 계절 변화를 간단히 느낄 수 있는 .. 아닌가요?ㅎㅎㅎ

덕분에 1시간이라는 (유튜브 First로 공개되는 영상 가운데는 상당히) 실험적인 다큐가 업로드 되었고, 다행히도 많은 분들께서 긍정적으로 봐주시는 것 같아 마음이 따듯해 집니다 🙂

앞으로의 퓨처플레이는요!

이번 다큐멘터리를 통해 퓨처플레이는 하고자 하는 방향성을 더욱 명확히 알리고, 기업과 스타트업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폭넓게 수행할 예정인데요. 기존의 10년을 일궈 온 액셀러레이터의 모습에서 진화해, 앞으로도 우수한 스타트업을 지속 가능한 방법으로 발굴하고 육성해나가는 ‘혁신가들의 모임’이 될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 다큐의 메인 스토리텔러로 활약한  퓨처플레이 류중희 대표는 “한국에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가 생긴지 10년이 넘었지만, 아직까지 대중들에게는 그 역할이나 의미가 잘 알려져 있지 못하다. 이에 ‘액셀러레이터’라는 업의 본질적인 정의를 찾기 위해 EO스튜디오와 함께 다큐멘터리를 기획했다”며, “퓨처플레이는 앞으로도 담대하게 혁신을 일궈 나가는 창업가들과 함께할 것이며, 스타트업의 성장 단계별 지원과 시스템 구축에 앞장 서겠다”고 전했습니다.

앞으로 한국을 넘어 글로벌로 뻗어 나가며 전 세계 스타트업 생태계 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하는 퓨처플레이가 될 예정이니, 지속적인 관심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코로나19가 안정화 되면, 직접 얼굴 뵙고 함께 영상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해 보고자 합니다!

원하시면 기도하세요, 코로나19가 사라지는 그 날을!!

아! 참고로 6월 1일까지 댓글 이벤트 중이랍니다!

영상 속 내가 꽂힌 한마디 or 한줄 감상평을 달아주시면 추첨을 통해

커피쿠폰 5만원(5명) 또는 과자 세트(10명)를 드린다고 하던데… (갑자기 모르는 척)

그럼  ‘퓨처플레이 더 다큐멘터리(FuturePlay The Documentary)’ 다시 한 번 정주행 하러 가실까요! 

10년 전에 미래 예측한 사람들의 이상한 실험 l 퓨쳐플레이 더 다큐멘터리 [CC Available]


[참고기사] 스타트업 만드는 스타트업 ‘퓨처플레이’, 8년 여정 담은 다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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