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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놀이터] 입사 조건이 퇴사? 아니 창업!_FuturePlay 사내 인터뷰#6 스튜디오그룹 비즈니스 매니저 이승미
2020-10-22

퓨처플레이 구성원을 한 분씩을 모셔 서로의 직무를 속속들이 파헤쳐 보는 시리즈 [미래 놀이터]

이번에 만나 볼 퓨처플레이어는 스튜디오 그룹의 이승미 비즈니스 매니저입니다.

실행력 강한 경험 끝판왕의 고군분투 창업 스토리!!

서둘러 만나보시죠!


[인혜]

승미, 퓨처플레이에 오신지 얼마나 되셨죠?

[승미]

이제 네 달 조금 넘었죠.

[인혜]

네 달? 네 달밖에 안 됐어요? 반 년 계셨던 것 같은데…

[승미]

다들 그러더라고요. 고인물이냐고. 열심히 살았나봐요, 여기서 (…)


안녕하세요

퓨처플레이 스튜디오 그룹에서 신사업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이승미입니다 .

[인혜]

퓨처플레이에서 어떤 일을 하고 있나요?

[승미]

제가 생각할 때 퓨처플레이는 컴퍼니빌더거든요. 투자 하는 곳이 있고, 대기업과 콜라보를 해서 신사업을 개발 하는 곳이 있고, 자체적으로 사업을 개발하는 곳이 있어요. 근데 저는 원래 소속이 자체적으로 사업을 개발하는 팀의 스페셜 매니저로 입사를 했거든요. 근데 입사하고 나서 대기업이랑 콜라보를 하면서 신사업 개발을 하는 프로젝트가 있는데 참여 하겠냐 저한테 여쭤보셔서 그 일을 시작을 한 거죠.

[인혜]

승미는 우리 회사에 입사하기 전에 어떤 일 했었는데 퓨처플레이로 넘어오시게 된 거예요?

[승미]

제가 이력이 조금 지저분 하긴 해요(ㅋㅋㅋ) 패션 회사에서 패션 브랜드를 기획하는 브랜드 MD를 하다가 제 동생이 이제 사업을 하거든요. “누나 거를 한번 해 보는 게 어떠냐” 라고 이야기를 해서 남동생이랑 같이 장사를 했었어요, 옷장사를. 나는 그때 배운 게 이제 옷을 기획을 하고, 판매를 하는 거 밖에 없었기 때문에 동생한테 그러면 내 취향껏 내가 원하는 옷을 마음껏 팔아 보고 싶다, 그리고 소비자를 많이 만나 보고 싶어 이렇게 얘기를 해서 동생이랑 창고형 의류 매장을 했었고 그게 서울·부산·대구 이렇게 해서 매장이 한 다섯 개 정도 있었어요.

그렇게 매장을 운영을 하다가 동생이 남성복 디자이너 거든요. “누나, 이거 매장 하는데 이제 수익이 좀 솔찬히 나니까, 브랜드 사업을 해 보자, 우리!” 라고 해서 거기 또 내가 혹한 거지. 그래서 남성복 테일러드 전문 브랜드를 하나 설립하게 됩니다. 디자이너인 동생이 남성복 디자인부터 유통을 담당하고, 저는 동생이 가지고 있는 사업체 고객분들인 테일러드를 만드는 양장사님들의 브랜드를 홍보해주는 마케팅 플랫폼 역할을 했어요. 지역 곳곳에 다니면서 숨겨져 있는 그런 테일러드 샵들을 찾아서 테일러드 시장을 좀 견고히 하는 마케팅 플랫폼이 뭘까? 라고 생각을 하다가

푸드트럭을 시작하게 됩니다. 

갑자기 분위기 ‘푸드트럭’??

[인혜]

테일러드 마케팅 플랫폼이 왜 푸드트럭으로 넘어가요?

[승미]

왜냐하면 지역을 다니면서 곳곳에 숨어있는 오프라인 로컬 매장을 찾아야 되고, 그런 분들한테 다이닝 파티를 열어 주고, 그분과 이야기를 하려면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수단이 필요했어요. 그러려면 내 머릿속에 홍보 수단으로는 트럭만 한 게 없네라고 생각했던 거죠.

(오!)

[승미]

그 푸드트럭으로 대표님들을 모아서 특정 장소를 하나 잡아서 파티를 열고 홍보에 열과 성을 다하다, 푸드트럭을 접었어요. 망해서 접은 건 아니고, 홍보수단으로의 역할을 다했기 때문이죠. 근데 원금 회복을 위해 푸드트럭을 다시 되팔려고 보니 푸드트럭에 브랜드 네임, 네임 벨류가 이 필요하더라고요. 그래서 열심히 대학축제 등 다양한 행사에 참여해 증빙서류를 만들어 밤도깨비 야시장에 입찰을 해요. 그리고 입점 후  한 1년 간 보란 듯이 보여주고 마침내 성공적으로 트럭을 팔 수 있었죠.

[인혜]

exit을!

[승미]

맞아요. 남은 건 별로 없었어요. 운동화 하나 샀습니다. 그래도 손해 보지 않고 운동화라도 산 게 어디에요. 적자가 아니니까!

그리고 그 즈음 어느 제조 공장에 대표님이랑 인연을 맺게 됩니다. 그 분이 계열사가 짱 많았거든요. 그 많은 계열사 중에 화장품을 취급하는 회사가 있었어요. 회장님께 새로운 제안을 받게 되죠.

회장님

“화장품 판매를 본격적으로 하고 싶습니다. 공장 feel(?) 나는 화장품 말고, 정말 예쁜 화장품 만들고 싶어요. 승미 우리 회사 들어와서 일해 볼래요?”

“뭐.. 좋아요. 그럼 한번 가서 일해 볼 게요”

출처 : 애니메이션 <원피스>

[승미]

제가 뷰티 회사에 입사를 해요 또. 그래서 딱 들어갔는데 난장판인 거예요, 공장이라서.

[인혜]

어떤 브랜드인지 노출할 수 있어요?

[승미]

국내에서 엄청 유명한 브랜드는 아닌데 제가 맡았던 브랜드는 주로 해외 수출을 했었거든요. 홍콩이랑 이란, 두바이, 말레이시아 이런 데… 퇴사 후에 진행된 내용은 잘 모르겠어요.

어쨌든 당시에는 열심히 OEM 배우고, ODM 배우고, 공장 생산과정 배우고 나서, 제 팀을 꾸려 달라고 얘기를 했죠. 최종적으로 회사에서 나올 때는 여덟 명 정도의 인원이 있었습니다. 운영 브랜드도 일반 브랜드 두개, OEM 브랜드는 한 네 가지 정도가

[인혜]
BM의 역할도 했었고..

[승미]

제가 BM이었어요, 브랜드 매니저. 그러니까 나는 MD를 하다가, 장사를 하다가, 화장품도 개발하라고 해서 뭐 다 똑같은 개발이 않겠냐는 나의 착각으로 들어가서 브랜드 매니저까지 했고, 근데 여기서 제가 인생에 전환점이 한 번 오거든요.

브랜딩을 해 보는데 제가 원래 오프라인 장사 위주로만 했어서 오프라인 마케팅, 오프라인 홍보 이런 건 다 알겠는데 온라인이 너무 힘든 거예요. 판매를 하려니까. 내 브랜드가 진짜 좋은데 고객한테 가치가 전달이 잘 안 되고, 근데 온라인 브랜딩을 잘하는 회사들은 있고.

그래서 회사 퇴사를 결심을 해요! 

그리고 온라인 마케팅이 뭔가를 배우기 위해서 ‘광고 회사’에 입사해요. 뷰티 전문 광고 기획으로 일을 합니다.

[인혜]

그러면 퓨처플레이는 어떻게 알고 지원을 하게 되셨어요?

[승미]

제가 패션도 그렇고, 뷰티도 그렇고 다 제조공장 기반인 회사에서 일을 했거든요. 그래서 좀 새로운 거 해야겠다고 생각했을 때… 제가 사고방식이 진짜 단순하거든요. 그럼 새로운 게 많이 올라오는 채용 공고 사이트 가야겠다고 해서 원티드를 켰고,

#사업개발 #사업전략 #마케팅

쫙 다 검색을 했는데,

모든 것들에 해시태그 걸려 있더라고 퓨처플레이가!! 그래서 내가 입사 지원서를 낸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저는 그때 이렇게 생각을 했거든요. 내 제품을 제대로 홍보할 수 있는 방법, 고객이랑 제대로 만날 수 있는  거를 배울 수 있는 회사에 가야겠다고 생각을 했었고, 퓨처플레이는 그때 이제 회사 소개를 봤는데 ‘오프라인의 혁신을 가져오겠다’ 이러길래, 그러면 내가 좀 잘 아는 오프라인에 혁신까지 더해 졌으니까 ‘난 좀 빨리 배울 수 있겠네’라고 해서 지원을 했던거죠.

[인혜]

혁신을 가져 온 것 같아요?

[승미]

잘 모르겠어요. (ㅎㅎㅎㅎㅎㅎ) 어떻게 정의하냐에 따라 다르겠죠 혁신은.

[인혜]

이야기를 쭉 들으면서 드는 생각이… 우리 회사에 뼈를 묻겠다는 아니고, 여기서 배울 거 빨리 배워서 나가서 내꺼 할거야 같은 데, 맞나요?

[승미]

그것은 확실합니다!

[인혜]

근데 지금 10~15분 간의 인터뷰로서 이런 걸 표출을 하는데 면접에서도 이런 얘기가 충분히 나왔을 것 같아요?

[승미]

(면접에서) 뭐 하고 싶냐고 하길래  ‘시장에서 살아남고 싶어요. 왜냐면 저는 돈 많이 벌고 싶거든요’ 이렇게 얘기하니까 ‘그러면 승미는 어떤 게 싫어요?’ 이러길래 ‘전 돈 잃는 게 싫어요. 너무 간단하지 않나요?’ 이렇게 이야기 했습니다. 이러한 이야기를 듣고 회사에 데해 엄청 상세히 설명을 해주고, 그리고 내가 들어와서 꼭 사업 아이템을 발굴을 하고 그걸 “실행”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 라고 얘기를 하더라고요. 근데 저는 그 단어가 좋았어요. 

“실행하는 사람”

저는 책상에 앉아서 기획하는 거 멋있긴 한데, 시장에서 테스트 안 하면 아무 의미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근데 원 없이 나갈 수 있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지금 원 없이 나가긴 하더라고, 해보니까. 내서 내가 ‘오케이’ 하고 중희 면접을 주말에 잡아서 면접을 봤죠.

[인혜]

중희랑 면접볼 땐 어땠어요?

[승미]

중희는 비전에 대한 얘기를 많이 했죠. 왜 우리가 미래를 개척을 해야 되는지, 비전이란 게 무엇인지, 오프라인 혁신을 왜 본인이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그분들의 성향을 확실히 알 수 있는 면접이었던 것 같아요. 왜냐면 중희가 본인은 되게 이상주의라고 얘기를 하더라고요.

[인혜]

일해 보니까, 어떻던가요?

[승미]

맞더라고요. 제가 처음에 좀 당황하긴 했거든요. (과거) 저는 제가 직접 회사를 세운 게 아니기 때문에 제가 사업을 했다고 얘기 하지도 않고 항상 제가 속해 있는 그룹에서 ‘나는 장사를 했던 사람입니다‘ 라고 얘기를 하거든요. 당장 내 앞에 떨어지는 돈에 대해서 되게 고민을 많이 하고, 지금 당장 이 시장에서 반응을 못 얻으면 폐기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저의 극단적인 성향이, 완벽한 이상주의자(=중희)를 만나니까 너무 처음에는 좀 어렵더라고요, 사실은. 지금 많이 좋아졌어요.

우리 친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좌 승미, 우 중희)

[인혜]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전 회사에서) 여덟 명씩 밑에 있었다고 하는데… 퓨처플레이에 다시 입사하기까지 어려움은 없었어요?

[승미]

글쎄요. 그건 직급이 중요하신 분들의 얘긴 거 같고, 직급이 저는 크게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물론 중요할 때도 있어요 대외적으로 내가 조금 더 내 의견을 완벽하게 피력을 해서 뭔가를 바잉 해야 할 때는 이제 대외적인 직급이 중요하겠지만 안에서 실무할 때는 사실은 계급장 다 떼고 일해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거에 대한 어려움은 전혀 없었고 고민도 전혀 없었어요.

결과적으로 저는 직급에서 주어지는 롤이나 이런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진짜 내가 원하는 걸 하고 싶었던 거든요. 그래서 고민은 전혀 없었죠.

[인혜]

지금 모 대기업과 우리가 같이 프로젝트를 하고 있는데 그 이름이 ‘위즈덤(Wisdom)’ 이잖아요.

[승미]

대기업과 퓨처플레이가 함께 공동으로 신사업을 개발하는 프로젝트에요. 저는 남성 패션 큐레이션 서비스를 만들었죠.

[인혜]

앞에서 이야기 했던 이 모든 업무들과 연관이 되요?

[승미]

사람마다 다 다른데 지난 경험은 그냥 기본기가 되는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왜냐면 시장과 시대는 계속 바뀌는데 내 지난 경험이 주된 키가 될 수는 없다고 생각해요. 상황이 다 바뀌는데.

[인혜]

그룹장님 하셔야 겠어요?

[승미]

제가 참 리드처럼 많이 했어요. 좀 생색 좀 내는 거예요. 내가 진짜 너무 힘들어서 많이 울었어, 일하면서. 그러니까 원티드에 이렇게 해시태그가 그렇게 많은 거 아니야! 해시태그를 그러라고 쓰는 게 아닐 텐데!!

하지만 좋은 경험이 있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혜]

위즈덤 사업이 정말 사업적인 성과가 나는 거면 분사 해서 (위즈덤) 사업의 즉시 즉각 인력으로  투입될 수도 있다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만약에 그렇게 되면 구상하고 있는 위즈덤 서비스에 즉시 인력으로 투입되고 싶은 니즈가 있어요?

[승미]

100% 있죠. 아이템 구상을 할 때는 이게 시장에서 먹힐까 라고 생각했는데, MVP 때 진짜 압도적인 수치를 기록했거든요. 근데 뭐 많이 검증을 해야 될 거예요. 일단은 시장에서 소비자가 확실히 원하는 아이템이라는 건 내 눈으로 확인을 했고. 그리고 이 팀에 투입되서 일하고 싶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지금. 물론 팀원은 더 충원을 해야겠지만. 그리고 우리 회사도 있고 다른 파트너 사도 있고 이렇게 외부 요인들이 다 갖춰져 있는데 안 할 이유는 없죠.

[인혜]

승미가 쭉 한 이야기를 들어 보니까 우리가 되게 창업가가 되고 싶은 사람을 채용해서 이 회사가 굉장히 잘 써먹은(?) 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어요.

[승미]

일단 나는 창업가는 바란 적이 없어요. 내 인생에 창업가를 하면 좋긴 하겠지만 내가 역량이 될까 라는 고민을 진짜 많이 했고… 왜냐하면 나는 동생이랑 장사를 했을 때도 내가 사업가라고 생각은 안 했거든요. 왜냐면 큰 비전을 나는 그리지 못했었고 제가 제일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은 진짜 단 하나예요. 월급 안 밀리는 거. 그래서 나는 항상 내 역량에 대해서 고민이 많았어요. 내가 사업이나 창업할 수 있을까? 장사라면 다시 할 수 있겠는데… 사업이나 창업은 조금 더 독특하거나 좀 특별한 역량이 있어야 되지 않을까 고민을 항상 했었고, 그래서 인혜가 했던 질문에서 창업가가 되고 싶었던 사람이라는 것은 조금 정정을 해야 될 거 같아요.

[인혜]

장사와 사업의 차이가 뭐라고 생각해요?

[승미]

굉장히 다르다고 생각해요. 장사 같은 경우는 지금 누가 봐도 어느 정도 핫한 아이템을 조금 더 노이즈를 많이 넣어 가지고 바이럴을 태워서 그냥 내 주머니에 100원 더 넣는 거라면, 창업은 사람들이 일상 생활을 하는데 불편함을 느끼는 곳곳이 있잖아요 영역마다 근데 그 불편한 거를 개선해 줘서 새로운 삶을 준 것처럼 하는 게 저는 창업이라고 생각을 해요.

[인혜]

그러면 앞으로 우리 회사에서 해보고 싶은 거 있어요?

[승미]

그냥 새로운 사업을 하고 싶어요 저는. 좀 좋은 동료들과! 제가 말하는 좋은 동료는 자기 일을 굉장히 열심히 하는데 왜 열심히 하는지 아는 사람, 그리고 내가 타인을 배려할 때 왜 배려해야 되는지 아는 사람, 그리고 좋은 결과를 위해서 함께 애쓴다는 걸 그 가치를 좀 아는 사람들이랑 하고 싶거든요. 근데 제가 생각할 때 퓨처플레이라는 조직은 아직 잘 모르겠어요, 저는. 근데 퓨처플레이에 속한 사람들이 제 기준에 좋은 사람이 많다는 건 확실히 알겠거든요. 그래서 저한테는 되게 좋은 환경인거죠, 그런 의미에서.

[인혜]

인터뷰를 마무리 하면서 마지막으로 하는 질문이 있어요. 10년 뒤에 본인은 뭘 하고 있을 것 같아요?

[승미]

여전히 돈을 벌고 있을 것 같아요.

[인혜]

다 벌었다는 생각은 안 하고?

[승미]

하다못해 음식 시키는 것도 다 돈을 쓴다고요. 사람이 직접 하는 게 아니라

[인혜]

불편한 상황을 계속 찾을 수 있는 사람인데?

[승미]

맞아요.

[유선]

훌륭한 인터뷰 였습니다. 그럼 지막 인사 부탁합니다!

[승미]

제가 진짜 고생이 많거든요. (ㅋㅋㅋ) 퓨처플레이에 소속된 분들 다들 고생이 많으시죠? 같은 마음으로 응원하고 있을 거예요. 한 번도 멋있게 일해 본 적이 없거든요. 항상 처절했고 찌질했고 참 구차하고, 그냥 뭔가 너무 애절하게 살았던 거 같은데 여러분들 덕에 멋있게 사는 법도 배운 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타투를 자랑하는 승미입니다 🙂

[승미]

마지막으로 저 타투했어요~~ value, strength, courage, love. 한국말로 가치, 힘, 용기, 사랑을 가진 사람이 되서 앞으로 제발 챌린지 좀 그만 당하자 ㅜㅜ 이런 의미로 새겼어요.

끝까지 버릴 게 없는 인터뷰네요. 즐거운 이야기 감사했습니다.

승미의 앞날을 기대 그리고 응원하겠습니다!!


승미의 직무에 대해서 이해가 되셨나요?

조금 더 생생한 이야기를 알고 싶으시면, 아래 영상을 통해 승미의 목소리로 확인해 보시죠.

https://youtu.be/NV5kkFraTG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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