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iness
[FuturePlay 퓨처플레이] 투자심사역
2021-09-30
안녕하세요. 퓨처플레이 투자팀 파트너 권오형입니다. 본 글은 퓨처플레이와 함께 갈 미래를 만들어 갈 투자심사역을 모시기 위해 쓰는 글입니다. 퓨처플레이는 10년 뒤의 미래를 내다보고 장기적 관점에서 ‘Bold Move’를 실행하는 회사입니다. 액셀러레이터 또는 컴퍼니빌더로 알려졌듯 극초기 단계의, 창의적 투자를 실행하고 나아가 직접 사업을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퓨처플레이는 ‘퓨처플레이’라는 고유명사가 되고 싶은 곳입니다.
저희 소개를 조금 더 덧붙이겠습니다. 퓨처플레이는 3가지의 방법으로 기업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1) 스타트업과 기업의 협업을 통한 건강한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open innovation
2) 인류의 문제를 혁신하는 스타트업에 투자/지원
3) 직접 스타트업 창업/운영 하는 방법으로 컴퍼니빌딩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저희가 모실 분은 두번째 방법인 스타트업을 발굴, 투자, 지원하는 투자팀(Investment Group)의 멤버 입니다.

제약바이오 분야와 테크분야를 담당하실 투자심사역을 각각 충원하고 있습니다.

[담당업무]
- 초기 스타트업 발굴 (Deal sourcing)
- 피투자회사 실사 (Due diligence)
- 투자계약 시 수반되는 행정 업무 (계약 조건 조율, 투자 심사 보고서 작성 등)
- 투자 재원 마련을 위한 펀드레이징 (LP 모집) 및 이에 수반되는 행정 업무
- 포트폴리오 기업 육성 및 관리 (정기적인 미팅 및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전략 구상/사업 연계/인력 수급/후속 투자 유치 등의 지원 업무 실행)
- TIPS 및 WINGS 정부지원금 사업 관련 포트폴리오 기업 지원 업무
- 투자 회수 전략 수립 및 실행

[공통 자격요건]
- 관련 산업계, 학계에 깊이 있는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는 분
- 연구개발 전문성 보다는 산업 트랜드, 비즈니스 관점의 이해 선호
- 초기 스타트업 투자에 대한 이해와 열정을 가진 분
- 새로운 분야에 대해 배우고자 하는 열정과 빠른 습득력을 가진 분

[제약바이오 분야 전문 투자심사역 자격요건]
- 국내 제약회사 또는 증권사에서 제약업계 Analyst 경력 3년 이상
- 약학, 생명공학, 의학, 의공학, 화학공학 등 제약/바이오 분야 학위 소지자

[테크분야 전문 투자심사역 자격요건]
- AI, 모빌리티, 로보틱스, Data Science 분야 경력 3년 이상
- 전기전자, 컴퓨터공학 등 Tech분야 학위 소지자

[투자/책임 심사역 우대사항]
- 서비스 플랫폼, 커머스 플랫폼 PO경력
- 컨설팅 또는 전략기획 경력

[ 전형절차 ] 서류 > 1차 비대면 면접 > 과제제출 > 2차 최종면접

[ 퓨처플레이 투자철학 ]
퓨처플레이는 인류의 문제를 해결하고 발전시키는 스타트업에 투자를 합니다. 혁신의 방법은 다양하다고 믿습니다. 지금까지 퓨처플레이는 기술의 혁신에 집중적으로 투자 했습니다. 아직도 기술의 혁신은 가장 관심이 많은 분야이지만 기술만이 혁신의 유일한 방법 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저희는 어떠한 형태로든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는 회사에 투자를 합니다.
기술로 한정한다면 스마트폰 이후의 혁신적인 기술에 투자하려고 합니다. 아마도 아래 빨간색 어디쯤 일거 같습니다. AI, mobility, robotics, blockchain등의 후보들이 있을 듯 하네요.
기술은 어느 곳에나 맞닿아 있습니다. 그것은 플랫폼이 될 수도, 라이프스타일이 될 수도, 뷰티나 패션이 될 수도 있습니다. 산업적으로 본다면 software가 아직 혁신하지 못한 영역에서의 변화가 앞으로 10년간의 혁신을 이끌 것입니다. 기존의 software, internet, mobile보다 더 큰 금융, 헬스케어, 교육, 오프라인 등의 산업이 이에 속합니다. 퓨처플레이는 기술이라는 틀을 깨고 ‘10년 뒤 미래’를 전망하여 가능성 있는 초기기업을 발굴합니다.
퓨처플레이는 지역적인 한계를 뛰어넘는 geo-agnostic한 투자를 지향합니다. (전체 포트폴리오 스타트업중 1/4이 해외에 HQ가 있거나, 현지인이 설립한 스타트업 입니다) 미래는 특정 지역이 아닌 혁신을 열망하는 다양한 지역에서 만들어 진다고 믿습니다. 2020년에는 한국, 미국, 일본, 동남아 (인도네시아, 베트남)에 더 집중하여 투자하려고 합니다.
저희는 보통 seed에서 pre-series A라운드로, 적게는 5천만원에서 최대 10억까지의 투자를 합니다. 초기 스타트업을 위한 것은, ‘열 개의 안 되는 이유’가 아닌 ‘한 개의 가능한 이유’를 함께 찾고 만들어가는 과정이라고 믿습니다. 선한 의지를 갖고 있는 훌륭한 창업가를 찾아 성장에 기여하는 게 심사역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 이런 분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
창업자를 이해하는 마음을 갖고 계신 분. 창업은 어렵고 대부분 처음이라 시행착오가 많습니다. 때로는 비즈니스 파트너로, 때로는 심리적 동반자가 되어줄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스타트업 초기투자는 money managing 보다는 서비스업에 가깝습니다. 나의 고객이 투자한 창업팀, 펀드 출자자, 그리고 함께 일하는 동료인 사람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보통 스타트업 투자는 혼자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개인의 역량보다는 collective intelligence의 힘을 믿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공유하기

[korea_sns_but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