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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업(ComeUP)은 처음입니다만> 스타트업 햇병아리의 ‘컴업2021’ 방문기
<컴업(ComeUP)은 처음입니다만> 스타트업 햇병아리의 ‘컴업2021’ 방문기
2021-11-19

스타트업 대축제 ‘컴업’, 저는 처음입니다

스타트업 씬에 들어온지 1년도 채 되지 않은 햇병아리인 저는 난생 처음으로 ‘컴업 2021’에 방문하게 되었어요. 두근거리는 마음을 떨쳐내지 못하고 결국 식상한 브로슈어&명찰 사진도 찍어버렸답니다.

짜잔!!!

컴업은 국내 최대의 스타트업 축제입니다. 올해로 벌써 3번째를 맞이했어요. 이번 축제의 슬로건은 ‘MEET THE FUTURE-Transformation’, 한국말로 번역하면 ‘디지털 대전환’입니다. 코로나19로 디지털로의 대전환은 가속화하고 있고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에 맞서기 위해 스타트업들이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가에 대한 방향성을 함께 논의하는 것이 이번 컴업 2021의 큰 주제라고 해요.

출처: 컴업 홈페이지

저는 왜 이 멋진 축제를 이제서야 와 본 것일까요. 국내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은 물론 스타트업과 협업 기회를 찾는 대기업 및 중견 기업, 그리고 국내외 투자사들도 함께 참여하는 자리인 만큼, 많은 분들이 컴업 2021에 참석해주셨습니다. 그야말로 ‘위드 코로나’를 실감할 수 있는 자리였어요.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되어 스타트업과 투자자 모두에게 새로운 기회 탐색의 자리에 될 수 있었던 컴업2021! 그 개막식 현장의 분위기를 보여드릴게요!

대한민국 스타트업의 미래가 다 모였다

두둥. 보기만 해도 웅장한 컴업 행사장 내부입니다. 잠시 뒤 시작될 개막식을 기다리며 사진 한 장 찍었습니다. 개막식에는 류중희 퓨처플레이 대표를 포함해, 안성우 컴업 2021 조직위원회 민간위원장(직방 대표), 차정훈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벤처혁신실 실장, 이용관 블루포인트파트너스 대표, 최성진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대표,이한주 베스핀글로벌 대표, 이동건 마이리얼트립 대표가 자리해 주셨는데요. 스타트업 생태계가 계속해서 확장하고 있는 현 시대에서 스타트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위한 방안 및 투자를 받을 수 있는 방법, 그리고 정부의 지원안 등 깊이 있는 토론이 진행되었습니다.

안녕 우리 마피아!

개막식이 끝나고 본격적으로 스타트업 부스를 주욱 돌아보았습니다. 세상에, 이렇게나 다양한 주제로 기존 산업을 혁신하는 스타트업들이 많다니. 스타트업 햇병아리에겐 그저 놀라울 따름이었습니다. 반가운 퓨처플레이 포트폴리오사들도 만나볼 수 있었어요.

“니어스랩(Nearthlab)”

니어스랩의 드론도 출몰했어요

“뉴빌리티(Neubility)” // “카찹(Carchap)”

긴장되는 피칭, 스타트업 쇼케이스

스타트업 쇼케이스 현장에서는 컴업스타즈로 선정됐던 스타트업들의 피칭이 이어졌어요. 퓨처플레이 류중희 대표, 카카오벤처스 정신아 대표, 스트롱벤처스 존 남 대표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해주셨는데요. 퓨처플레이 포트폴리오사인 통합 모빌리티 플랫폼을 만들고 있는 카찹의 이원재 대표님께서도 발표자로서 이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최고 최고)

컴업=두근거림

저의 첫 컴업 방문기는 ‘두근거림’이라는 단어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새로운 기술과 아이디어로 세상을 바꿀 다양한 스타트업들과 직접 마주할 수 있는 자리였다는 점에서 좋은 자극을 받은 시간이었는데요. 코로나19의 위기를 지혜롭게 헤쳐나가고 있는 현재, 스타트업과의 만남의 기회가 더 많아지길 소원하면서 글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