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 엿보기 35주차 | 62년생 종훈의 스타트업 동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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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9

21.11.29 #종훈메일

휴가를 보냈습니다

안녕하세요종훈입니다.^^ 저는 지난 주말 경기도 가평에 있는 켄싱턴 리조트에서 휴가를 보냈습니다시설은 좀 오래 됐지만가족과 편안한 시간을 보내기에는 부족함이 없었습니다근로복지공단 콘도 지원 서비스를 활용해서 예약했습니다두 달전인 9월에 신청했는데주말 예약이 가능했습니다근로자를 대상으로 휴양시설을 법인회원 요금으로 이용하는 제도인데많은 직원들이 이용했으면 좋겠습니다.

지난주 중희가 GLTL회의에서 밝힌 것처럼 12월 마지막주는 전직원에게 재충전을 위한 휴가를 실시합니다법정 휴가의 남은 일수와는 관계없이 전직원 모두에게 주어집니다한해 동안 열심히 일해온 모두의 노고를 위로하고 재충전의 시간을 갖자는 취지입니다. 12월 마지막주 전사 휴가가 차질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미리미리 업무 일정 잡아 잘 마무리짓기 바랍니다효율적으로 일해서 최고의 업무 성과를 내고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문화를 만들어가면 좋겠습니다.

이제 변화가 필요하지 않은가 싶습니다

3월 입사 인사차 전체 메일을 보낸 것을 계기로 매주 월요일 종훈메일을 썼습니다업무와 일상삶에 대한 생각도 전하고 회사 안팎에 일어난 일도 알렸습니다웬만한 일들은 실시간으로 슬랙을 통해 공지되고, GLTL 미팅 때 논의하는 터라 매주 적당한 이야깃거리를 찾는 일이 부담스러울 때도 있었습니다. ‘이미지와 영상이 대세인데 텍스트가 전달력이 있을까?’ 의문스럽기도 했고, ‘개인의 생각이나 가치관을 강요하는 것은 아닐까?’ 조심스럽기도 했습니다그래도 몇몇 퓨플러들로부터 종훈 메일을 통해 회사 다른 부서에서 일어나는 일과 담당 구성원들의 생각을 알게 되어 유익하다는 이야기를 듣거나 신규 입사자들로부터 검색해서 종훈 메일을 읽으면서 회사 분위기를 파악하는데 도움이 됐다는 말을 듣고는 작은 보람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변화가 필요하지 않은가 싶습니다유시유종(有始有終). 시작한 일은 끝을 잘 맺어야 한다는 뜻입니다한편으로 끝이 있어야 또 다른 시작을 할 수 있다.’는 의미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종훈 메일은 오늘로 마무리지을까 합니다다음주부터 12월 한달 동안에는 차례차례 원규 메일’ ‘오형 메일’ ‘중희 메일이 여러분을 찾아갈 예정입니다. 22년 새해에는 구성원들과 소통하는 다른 방법을 찾겠습니다감사합니다.^^ 종훈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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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퓨플 PIC

21년 03월 22일, 첫 종훈 메일을 받았던 날 (사진 출처: 커뮤니케이션팀 주연)

그동안 종훈메일을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종훈메일은 여기서 마무리되지만, 앞으로 더 다양한 방식으로 퓨처플레이의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