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iness
[FuturePlay 퓨처플레이] Futurist 채용 공고
2020-06-30
퓨처플레이에서 미래예측가 Futurist 를 모십니다.

 

안녕하세요, 퓨처플레이의 류중희입니다.

퓨처플레이에서 미래예측가를 모십니다. 일반적인 회사에선 거의 없는 직군으로 개념 자체도 생소하지만, ‘왜 퓨처플레이는 미래예측가가 필요하고, 어떤 경험과 능력을 가진 분을 찾고 있는지’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많은 분들의 지원을 부탁 드립니다.

 

[퓨처플레이의 과거와 현재, 미래]

 

2010년대의 퓨처플레이

2013년 퓨처플레이의 첫 사명은“창업가들과 함께 극초기 기술중심 스타트업을 만들어 간다”는 것이었습니다. 당시를 되돌아보면, 프라이머와 본엔젤스 등 극초기 투자 회사들이 활발한 활동을 펼치기 시작했지만 ‘엔지니어’나 ‘연구자’를 창업가로 성장시키는 플랫폼은 없었습니다.

 

저 자신이 사이언스 키드로 자라 엔지니어가 되었고, 발명가로서의 성장을 위해 창업가가 되었기에 왜 나와 같은 배경의 사람들은 창업이 어려울까’에 대한 고민은 자연스러웠고, 2006년 창업했던 올라웍스가 2012년 인텔에 인수되고 인텔에서 다양한 글로벌 투자, M&A 사례를 경험하며 한국과 세계, 엔지니어와 창업을 잇는 새로운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에 대한 구상이 구체화 되었습니다.

 

그렇게 만들어진 퓨처플레이가 벌써 햇수로 7년이 되었습니다. 벌써 100개가 넘는 회사에 투자했고, 그 회사들의 가치를 더하면 1조가 훌쩍 넘습니다.

[참고기사] https://www.news1.kr/articles/?3794843

 

행복하게도, 퓨처플레이의 사명은 지난 2010년대에 몇가지 의미 있는 결과를 만들었습니다.

한국인 창업자가 글로벌 팀을 만들고 미국, 일본, 한국에서 활약하는 어웨어, 올거나이즈, 베어로보틱스, 스페이셜과 같은 사례를 만들었고, 헬스케어나 모빌리티와 같은 큰 산업 영역에서 새로운 기술로 혁신을 만드는 뷰노, 휴이노, 에스오에스랩, 비트센싱, 서울로보틱스 같은 훌륭한 회사들과도 함께 했습니다.

 

또한 테크업플러스 프로그램은 아모레퍼시픽, 만도, 농심, 이지스자산운용 등 핵심 산업 분야의 최강자들과 함께 스타트업을 찾고 성장시키는 명실상부 대표적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작년부터는 이른바 ‘컴퍼니빌딩’이라고 불리는 ‘스타트업 스튜디오’ 모델을 통해 오프라인의 문제를 새로운 기술로 접근하여 해결하는 분야로 직접 만든 자회사, 공유 미용실 “쉐어스팟”을 운영하는 퓨처살롱을 스핀오프하기도 하였습니다.

 

2020년대의 퓨처플레이

이제 퓨처플레이는 새로운 목표, 더 담대한 목표를 가지고 세상의 창업자들과 새로운 업을 만들어 나가려 합니다. 퓨처플레이가 만들어진 이후, 초기 기술중심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회사들도 늘어나고 있고 그 개념도 생소했던 AI나 로보틱스, 블록체인, AR/VR도 보편적 기술이 되었습니다.

퓨처플레이는 지금까지 “극초기”, “기술중심”, “투자” 세가지 키워드로 일하던 회사였습니다만, 2020년대의 관점으로는 셋 모두 아래와 같이 진부한 단어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2020년대의 새로운 퓨처플레이를 우리는 다음과 같이 정의하기로 했습니다.

“10년 뒤 미래에 인류의 삶을 혁신적으로 바꿔낼

새로운 사업을 함께 만드는 회사”

짧은 한 문장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의미는 아래 상세히 설명합니다.

 



 

최근 기사화된 제 인터뷰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bloter.net/archives/374368

 

[미래예측가 Futurist 가 필요한 이유]

여기까지 읽어주셨다면, 왜 퓨처플레이에 ‘미래예측가’라는 일이 필요한지 충분히 짐작하실 것입니다. 위에 말씀 드린 ‘2020년대의 퓨처플레이’가 실행되려면, 퓨처플레이는 10년 뒤를 누구보다 정확히 예측해야 합니다. 이러한글로벌 스케일이어야 하고, 다양한 세대와 계층을 아울러야 하며, 혁신적인 새로운 접근을 자극할 수 있을 정도로 충분히 디테일해야 합니다.

 

이 일을 전문성을 가지고 해 내는 것이 퓨처플레이가 찾는 미래예측가의 일입니다. 당연히 현실에는 마녀의 수정구슬도 없고, 닥터스트레인지의 아가모토의 눈도 없기 때문에, 우리는 다른 도구를 써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미래 예측을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영역을 분석합니다.

 

① 사회/문화
현재의 인구 구조와 출산율 등을 통해 10년뒤 미래의 인구 구조를 예측할 수 있습니다. 과거와 현재의 문화 트렌드 변화를 통해 10년뒤 문화도 예측할 수 있습니다

 

② 과학/기술
기존의 기술들이 어떤 방향과 속도로 진화해 나갈지, 새로운 기술은 언제쯤 연구실에서 시장으로 나올지, 특허와 논문 등을 통해 10년 뒤 과학기술 수준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

 

③ 경제/산업
거시경제의 흐름과 리테일의 트렌드, 자본 시장과 산업 구조의 변화 등을 추적합니다. 이를 통해 10년 뒤 경제 그리고 산업 시스템의 모습을 그립니다.

 

④ 환경/자원
환경문제는 10년 뒤를 생각할 때 가장 중요한 변수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기존에 활용되던 천연자원은 한정된 매장량과 야기되는 환경문제로 빠른 속도로 친환경, 신기술 에너지로 대체되고 있습니다.

 

⑤ 정치/제도
우리는 지난 10년 동안 다양한 국가의 시스템이 어떻게 바뀌어 나갔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10년은 정치 그리고 국가내, 국가간 제도에 있어 격변의 시기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퓨처플레이의 미래예측가는 특히 ①,②,③에 전문성을 가지고 있으며, ④,⑤를 항상 고려하며 10년 뒤 미래를 다른 주체들보다 정확히, 더 독창적인 방법으로 예측했으면 합니다.

 

[퓨처플레이의 문화, 지원 방법]

1. 함께 일하면, 이런 점이 좋습니다.
퓨처플레이는 전문가들이 서로를 존중하며, 다른 어떤 회사도 만들지 못하는 결과를 만들기 위해 즐겁게 노력하는 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퓨처플레이가 어떤 회사이고 어떤 문화를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아래 다른 직군의 설명서 중 일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s://brunch.co.kr/@futureplay/17 중 “퓨처플레이에서는 다음과 같은 문화를 바탕으로 업무를 진행합니다” 부분
https://futureplay.co/forum/view/301271 중 “퓨처플레이 문화” 부분

 

2. 이런 분들이 지원해 주셨으면 합니다.
위에 말씀드린 미래예측가의 일을 위한 자격의 범위는 매우 넓지만, 아래와 같은 분들과 만나고 싶습니다.

 

(1) 사회/문화, 과학/기술, 경제/산업 세 분야 중 하나 이상에 대해 미래 예측, 전략 수립, 제품 기획, 시장 조사 등의 전문적 경험이 있으신 분
(2) 영어 외 다국어에 능통하고, 글로벌 문화에 익숙하고 각 국가에 다양한 지인이 있으신 분
(3) 스타트업 문화에 대한 이해가 있으며, 최신 기술과 사업, 자본 시장에 대한 관심이 크신 분
(4) 성취욕이 크고 자존감이 높으신 분. 스스로의 일을 스스로 정의하면서 성장해 오신 분
(5) 단순한 문헌 조사보다는 직접 발로 뛰며 현장의 상황을 통해 사실을 판단하시는 분

 

위 내용 중 많은 부분에 해당하신다면, 아래와 같이 지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원기간
- 상시 채용으로, 채용시 마감입니다.
- 기간 마감 전에 본 포지션이 마감될 수 있습니다.

 

선발 절차

- 아래 링크 접속 후, 지원 신청해주세요~!!

( https://forms.gle/EkgmqyHG5gHd7iDNA )

- 채용 절차: 1차 면접 > 2차 면접(미래 예측 발표 포함)

*1차 면접에는 제가, 2차 면접에는 Synergy Group Team Lead들이 함께합니다.

공유하기

[korea_sns_button]